32. 다이렉트전화,다이렉트문자 설정하기 (한번만 터치해서 전화걸고 문자 보내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쉽게 알려주는 남자 쉽알남입니다.

 

금일도 따라 하면 쉽게 할 수 있는 스마트폰! 다이렉트 설정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이렉트?

다이렉트란?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낼 때 걸 때 터치를 몇 번 정도 할까요? 바탕화면에서 연락처 어플 들어가고 전화 걸고 싶은 사람 검색하고 눌러서 통화버튼 또는 문자 버튼까지 터치하면 적어도 4번~5번 정도는 터치를 해야지 전화나 문자를 할 수가 있죠? 비단 터치 횟수만이 문제가 아니라 찾아서 들어가는 과정까지도 어려운 분들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래서 더욱 간단하게 전화 또는 문자를 할 수 있도록 나온 방법이 다이렉트 입니다.

바탕화면 다이렉트 전화 문자 완성화면

화면에 나와있는 아이콘들이 보이시나요? 빨갛게 표시되어 있는 아이콘을 누르게 되면 쉽알남에게 전화가 바로 연결되고 노랗게 표시되어있는 아이콘을 누르게 되면 쉽알남에게 바로 문자를 보낼 수 있게 되는 구조입니다.

바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이름이 "다이렉트"입니다.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폰이나 자주 전화를 거는 사람이 있다면 설정해 주시면 정말 간단하고 편하게 전화 문자가 사용이 가능하니 꼭 써보세요 저도 매일 사용하는 기능이랍니다.

개수에 크게 제한 없이 등록할 수 있으니 여러 명을 등록해 놓으셔도 관계없습니다.

 

다이렉트 전화 설정방법

다이렉트는 전화와 문자 두 가지로 나뉘는데 두가지 설정 방법이 동일하기 때문에 묶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마지막만 설정방법이 다르니 그것만 주의해서 보시면 됩니다.

바탕화면 빈공간 길게터치

다이렉트를 설정하기 전에 기존에 어플이 나와있는 홈화면을 이용하게 되면 어플들과 섞여서 불편하거나 정리가 힘들 수 있으니 빈 바탕화면에서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무 어플이 설치가 안된 바탕화면을 준비해 주시고 화면의 빈 공간을 아무 데나 꾹 눌러주세요.

바탕화면 길게터치 위젯

바탕화면을 길게 누르게 되면 이 화면이 나옵니다.

그 후에 위젯 버튼을 터치해 줍니다.

위젯누르고 아래로 내려서 연락처선택

위젯 버튼을 터치해주신 후에 아래쪽으로 내리면 연락처라는 탭이 나옵니다.

연락처를 터치해주시면 됩니다.

위젯 연락처 다이렉트 전화

연락처를 선택하시게 되면 다이렉트메뉴가 나오게 되고 그중에 메시지 영상통화 전화를 고를수가 있습니다.

다이렉트 전화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이렉트 전화를 꾹 길게 눌러주시면 됩니다. (화면이 바뀔 때까지 꾹 길게 누르고 계세요)

바탕화면 위젯 다이렉트전화

다이렉트 전화 어플을 놓고 싶은 위치에 놓으시고 터치하고 있던 손가락을 떼시면 됩니다.

편의상 맨 위쪽에 어플을 위치시키겠습니다.

길게 터치하고 있던 손가락을 놓게 되면 연락처를 선택하라고 나옵니다.

등록하고 싶은 사람을 검색해서 터치해 주시면 다이렉트 전화에 등록이 완료됩니다.

 

다이렉트 문자 설정방법

문자도 등록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들어가는 방법은 동일하고 한 가지만 다릅니다.

위젯에서 연락처를 눌렀을 때 다이렉트 문자를 길게 눌러서 등록하는 부분만 다른데 눈치가 빠르신 분들이라면 아마 눈치채셨을 겁니다.

사진으로 알려드릴게요.

위젯 연락처 다이렉트메시지

위젯에서 연락처에 들어가는 방법까진 동일하고요 다이렉트 메시지를 화면이 바뀔 때까지 길~게 터치 하고 계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손은 떼지 마시고 화면이 바뀌면 놓고 싶은 위치를 정하고 손을 떼시는 겁니다.

바탕화면 위젯 다이렉트 문자

편의상 위쪽에 통화옆에 배치시키겠습니다.

저기서 손을 떼게 되면 아까 다이렉트 전화와 마찬가지로 연락처를 검색하는 화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다이렉트 문자 연락처 검색

등록하고 싶은 연락처를 검색해서 터치해 주시면 다이렉트 문자가 등록이 되게 됩니다.

다이렉트 전화 문자 완료

등록이 완료됐습니다. 언제든 쉽알남에게 전화나 문자가 하고 싶다면 터치 한 번이면 가능합니다.

이렇게 스마트하게 사용이 가능하니 꼭 한번 활용해 보세요!!

 

오늘도 여기까지 쉽게 알려주는 남자였습니다.